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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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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오딧형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신청합니다.

    47
    크림(@n1709650657)
    2025-08-14 22:56:52
신청곡
오딧형님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사연
얼마전 신호대기로 멈춰있을때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 가게에 정차하게 되었어요...
특유의 빵냄새에서 어릴적 추억이 떠올랐어요 호빵을 좋아해서 엄마와 호빵가게 앞을 지날때마다 사주셧던 추억이 떠올랐거든요 ....
감각은 누군가를 기억하고 추억하기에 참 좋은 매개가 되어줍니다 지나가다 스친 옷깃의 향수향기 문득 바라본 노을빛의 하늘속 떠오르는 얼굴 언제나 그자리를 찾아가면 네어주는 온기로 가득한 품 ..정성을 담아 만들어주는 식사 ...이렇게 수 많은 흔적들이 우리의 삶에 녹아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이런 감각들에 집중하지지 못할때가 많죠 ...
여러분들이 다른 감각에 집중해 보신다면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를수 잇을꺼예요..
오늘은 감각을 깨워 추억 한페이지를 떠올려보는건 어떨까요?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그냥 엄마가 생각나서 ㅎㅎ
두곡 청해서 듣습니다/...

Birgitte Soojin - Are You Lonesome Tonight
Lucio Battisti - E Penso A 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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