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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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두번째 사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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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n1684889576)2025-04-10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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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두번째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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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마침 지금 냄새라는 멘트로 하시네요 어렸을 때인 제 나이 7살쯤 저는 제 친정 엄마 고향인 충남 광천에 놀러 갔었습니다 여긴 제 외갓집이고 외할머니두 계셔서 오빠랑 언니가 방학을 하면 놀러 갔었어요 가면 전 늘 골목대장이였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선머슴이거든요 7살때 아이들하고 숨바꼭질을 했었습니다 제가 숨을 곳이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어느집에서 큰 장독대를 문 밖에 내다 놓은 것이 보여서 거길 겨우 들어 갔었습니다 이 장독대에 된장을 담았던 장독대 였는지 된장 냄새가 코를 찔렀던 생각이 지금두 나요 꼬리꼬리한게 발꼬락 냄새도 나기도 하구요 애들 중 누군가가 ''잡았다'' 라는 말을 듣구 큰 장독대에서 나오다가 ''와장창!'' 깨져서 저는 다치지 않았지만 장독대 주인인 아주머니께 걸려서 엄마가 장독대 물어 주시고 저는 엄마랑 외할머니께 엄청 혼이 났어요 주변을 보니 사다리가 보여서 그 사다릴 이용해서 외할머니 댁 지붕에 일단 올라 가서 숨었긴 했는데 큰 외삼촌이 그 사다릴 치우셔서 밤새 모기한테 제 피로 일용할 양식을 주고 아무두 찾지 않아서 큰 외삼촌 도움으로 내려 왔던 추억이 생각 나서 올립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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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가 있는거야? 아님 끝인거야? 사연 소개해도 되나?
청곡이 없는걸로 봐서...하나 더 남은거 같긴 한데..ㅎㅎ
30
Jelly.·˖*·❀
@ccam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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