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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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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첫번째 사연 신청합니다.

    19
    나가있어~!(@n1684889576)
    2025-04-17 16:24:32
신청곡
첫번째 사연
사연
하얀노을님
안녕하세요
어제 ''하얀노을이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2월 말경이 문뜩 떠올랐습니다 하얀노을님두 아시고계실까요? 제 위로 언니가 4째를 1월 30일에 낳았다는 걸요 그땐 설날 당일이였는데 친정 가족 전부다 부페에 갔었습니다 전 생연어를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뷔페에 비치 된 접시 두개를 들고 생언어를 가득 담고 초고추장 뿌리고 막 딱 두점을 먹고 있는데 언니가 형부한테 ''자기야 나 배 아파''이런 말과 동시에 양수가 터져서 급하게 병원으로 갔고 결국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걸 본 친정 엄마는 저를 보시고는 ''가스나야 니 언니 좀 봐라 회사 다니믄서 얼라를 네명이 낳았는데 니는 뭐꼬?'' 저는 같은 말을 또 다시 해야 했습니다 ''사회 생활이 더 좋고 얼라한테 얽매여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신랑이랑 연애두 못 하는 것도 싫어 내가 얼라 낳음 엄마가 키워 줄것도 아니면서 시부모님은 아무 말씀 않하시고 우리 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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